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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토리소바 닭고기 라면 달인!

category BACKUP/Master of Life 2020. 12. 15. 13:52

2020년 3월 30일 월요일 727회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편에서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라멘 토리소바 달인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럼 먼저 오늘 생활의달인에서 나올 예정인 일본 라멘 요리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라멘 tmi

 

중국의 탕면 계열 수타면(라몐)에서 영향을 받은 일본식 중화 요리. 중화 요리로 시작해서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한국의 짜장면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메이지 초기에는 난징에서 온 소바라는 의미에서 난킨소바(南京そば)로 불렸으며, 메이지 중기 무렵은 시나소바(支那そば), 2차 대전 후에는 주카소바(中華そば)라고 불렸다. 중국집 등에서는 아직 주카소바 또는 시나멘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맛은 쇼유라멘과 거의 비슷하지만, 가게에 따라 약간 다른 경우도 있다. 그 영향으로 차갑게 만든 라멘은 여전히 히야시추카(冷やし中華)라고 부른다.

현재는 라멘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통이다. 주카소바란 명칭 대신 라멘이라는 호칭이 전국적으로 퍼지게 된 것은, 인스턴트 라멘, 정확히는 인스턴트 라멘 브랜드 '삿포로 라멘'과 '닛신 치킨라멘' 붐의 영향이라는 설이 일반적이다.

'라멘'(ラーメン)이라는 단어는 중국어 '라몐'(拉面)에서 왔지만 중국어로는 손으로 쳐서 면을 만들었다는 뜻으로 수타면을 의미한다. 이 라몐을 탕에 넣어 내놓는 탕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되고 만들어진 요리가 바로 라멘. 1870년 요코하마 발생설과 1922년 삿포로 발생설 두 가지가 있다.

한국에서 '라면'이란 '즉석식품화된 유탕면'을 뜻하고, 일본식의 생라멘은 '라멘'으로 따로 구분하고 있다. 허나 반대로 일본 현지에서는 라멘이라 하면 가게에서 직접 재료를 준비해 끓여내는 생라멘을 주로 의미하며, 인스턴트 라멘은 이를 간략화시킨 열화판 정도로 별도로 구분하고 있다.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에서 라멘으로 유명한 토리소바 달인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라멘 특히 토리소바 고수인 달인은 일본인 카즈 다카 달인이라고 합니다.

 

먼저 방송 예고 내용입니다.

은둔식달 - 토리소바 달인 (닭고기 라면 달인)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은 서울의 작은 라멘 가게를 찾아간다. 서울을 대표하는 인쇄 골목이었다가 젊음의 창업 거리로 변신한 열정도. 그곳의 좁고 허름한 골목에 위치한 작은 라멘집은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선다. 

이 집의 시그니처인 토리소바는 매일 직접 뽑는 면과 닭 육수로 우린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쫄깃함 이상의 씹는 맛이 살아있는 얇은 수제 면발과 해산물을 넣고 오랜 시간 끓여 만든 걸쭉한 닭 육수의 깊은 맛은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남긴다. 달인 카즈 다카(男/44세) 는 후쿠오카의 유명 라면 명가 셰프 밑에서 요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으로 와 가게를 열었다. 라멘에 올라가는 작은 토핑 하나라도 조리과정을 거치는 달인의 바쁜 손놀림에서 그 정성이 느껴진다. 

 

서울 용산에 위치해 있다는 달인의 라멘집이 어딘지 궁금하실텐데요.

하나모코시라는 라멘집입니다.

 

 

라멘 달인, 토리소바 달인의 하나모코시는 옛 인쇄소 골목의 허름함이 남아있는 건물 틈에 입구가 있지만 오픈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 있기에 찾기 쉽다고 합니다. 

 

 

일본 라멘집답게 굉장히 일본틱한 외관이고 영업중임을 알리는 노렌도 걸려있습니다.

 

위 방송 예고내용에도 나와있듯이 달인은 하나모코시 후쿠오카 본점의 주인 히로하타 노리히로(廣畑典大)의 제자라고 합니다.

 

 

이 라멘집의 시그니쳐 메뉴는 오늘 달인 요리 주제인 토리소바라고 합니다. 

토리소바는 일명 닭고기 라면으로 닭고리 육수로 우린 진한 국물과 직접 뽑은 얇은 면이 특징인 요리입니다.

 

 

닭 육수로 내린 육수는 진하고 의외로 뒷맛이 깔끔해서 맛있다는 평이 주를 이루는데요. 닭의 맛을 최우선으로 살린 뭉근한 수프에 면발과 함께 진득하게 향이 올라오는 맛이 약간은 삼계탕하고도 비슷한 느낌이라고 하네요.

 

 

짜지 않은 육수에 면에서는 밀가루 냄새가 나게 삶긴 면이 식감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 이 냄새가 호불호는 약간 있는 듯으로 보여집니다. 

 

 

토리소바만큼 인기있는게 마제멘이라고 하는데 마제멘의 면은 약간 꾸덕꾸덕한 느낌으로 약간 드라이한 편이라고 합니다. 마제멘 면 아래에 숨겨있는 소스를 잘 비비면 화자오향이 나고, 된장 및 조미료와 꾸덕한 고추기름 페이스트가 깔려있는 맛좋은 수제 고추기름에 비벼먹는 느낌으로 감칠맛이 풍부합니다. 

 

 

생활의달인에서 달인은 어떤 비법들로 라멘, 토리소바를 만드는지 보여질 것 같네요.

그럼 라멘달인, 토리소바 달인의 하나모코시에서 직접 드셔본 분들의 호평 일색 후기들을 소개드려 볼게요.

 

 

 

 SNS반응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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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습니다. 오늘은 건새우가 없어서 육수에 건새우가 안 들어가있었는데 한국인들에겐 건새우가 안들어간 육수가 더 입맛에 맞을 것 같습니다. 본점에서는 건새우가 들어가있는 육수를 씁니다. 본점에서 하루에 10개 한정 판매하는 노우코우토리소바는 추후에 메뉴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네요. 토리소바도 충분히 맛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서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 면과 고명이맛있어요. 사장님이 친절해요. 국물이 끝내줘요. 다시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 가게 위치도 뭔가 귀여워요.

  • 작년 도쿄 다카다노바바에서 먹은 후 두번째로 먹어보는 토리소바입니다. 비교대상이 그 하나뿐이라 맛을 느끼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집만의 매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명을 최소화하고 닭의 맛을 최우선으로 살린 뭉근한 수프에 면발과 함께 진득하게 향이 올라옵니다. 약간은 삼계탕하고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괜찮은 집이었습니다. 면발은 바리카타로 주문하시어 먹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일본인 장인이 직접 운영하는 남영 열정도 내 라멘 전문집 
    특히 닭육수의 깊은 맛은 이 곳이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 Must go ramen place.
    다른 라멘집들과 다르게 닭고기 육수를 베이스로한 토리소바가 메인메뉴이다. 마제소바는 아직 못먹어봤지만 토리소바를 먹다가 국물을 좀 남기고 추가하는 카에다마가 단연코 압권이다. 3000원밖에 안하면 이건 백번도 더 먹어야한다.

  • 닭고기 라멘의 신세계, 닭안심 차슈 좋아요.
    면에서 나는 밀가루의 은은한 향도 호
    어떻게 빼낸건지 국물맛도 내 스타일. 찾기 힘든 골목속에 위치한 진주 같은 식당

  • 닭육수로 만든 라멘, 메뉴엔 토리소바라고 적혀있다. 기존엔 돼지육수인 돈코츠라멘만 먹어봐서 그런지 맛이 새롭다. 조금 더 깔끔한 편. 맛은 소금으로 낸 시오아지 쪽에 가깝다.
    매장이 찾기 힘들고 브레이크타임이 너무 길다.
    시간을 잘 맞춰 와야하고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서 그 점은 유의해서 가야 함.

  • 최근에 닭육수를 이용한 라멘이 자주 보이는데, 그 중에서 괜찮은 맛을 자랑하는 곳. 그러나 유명세에 웨이팅 없이 맛보기가 힘듭니다.

  • 대한민국에서 가장 얇은 면을 사용하니 불기 전에 빨리 먹으라고 하는 요리사의 기대와는 다르게 대부분의 손님들은 사진 먼저 찍기 바쁘네요. 먹는동안 면의 식감이 점점 떡져버린 칼국수 느낌으로 변했던 것 같은데, 아마 저도 음식에 대한 예의을 갖추느라 골든타임을 놓쳤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마제멘은 생각보다 훨씬 찐득했는데,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한번 쯤 경험해보았을 간짬뽕과 짜장라면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뭐, 깊은 맛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맛이 없을 수 없는 맛이었죠.
    아무튼 토리소바의 맛을 의도에 맞게 느껴보려면 사진 촬영에 너무 공들이지 말고 바로 드셔보도록 합시다.

  • 여긴 정말 심각하게 맛있습니다. 짜지 않은 담백한 국물, 면 자체 향이 정말 좋습니다.. 아, 참! 이 곳 방문하시는 분들은 면 사리 시켜서 꼭 드셔주세요...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라멘이 진짜 맛있어요ㅠㅠ 면 추가하면 트러플 올라간 면으로 주는데 그거 먹으면 진짜 최고에요!!!!!

 

 

 

마지막으로 생활의달인 용산 토리소바 닭고기 라면 달인 하나모코시의 메뉴와 가격, 그리고 위치정보 공유해드릴게요.

 

 메뉴와 가격, 위치정보

토리소바 10,000원

추가메뉴

닭 가슴살 챠슈 3,000원

계란 1,000원

죽순 1,000원

 

마제멘 10,000원

수제 라유소스, 수제 미소, 소고기 고명

 

사이드메뉴

특제 카에다마 3,000원

소보로고항 4,000원

 

하나모코시 주소는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50-1, 지번은 원효로1가 43-3이며 영업시간은 월~토 11:30~14:00, 18:00~21:00, 일요일 12:00~16:00입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14:00~18:00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예고치 않게 쉬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미리 확인해보고 방문드리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생활의달인 용산 토리소바 닭고기 라면 달인 하나모코시! 프리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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