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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1일 월요일 761회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편에서는 부산 밀냉면 달인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방송 예고 내용입니다. 

 

 생활의 달인 부산 밀냉면 달인 - 은둔식당

전국에 숨어 있는 맛의 달인들을 기막히게 찾아내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은둔식달 제작진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냉면의 성지라 불리는 부산이다. 그곳에 약 40년 동안 한자리를 지키며 터줏대감 역할을 하는 가게가 있다. 정통 밀냉면을 만들고 있다는 김진국(男/45세)·김앨리(女/44세) 부부가 이곳의 달인이다. 

달인 부부가 오랜 세월 동안 한결같은 맛을 낼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양념장과 육수에 있다고 한다. 1대 사장님인 아내의 부모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밀냉면 육수와 양념은, 부부 달인이 가게를 물려받은 뒤에도 1년간 육수와 양념장의 맛을 확인하기 위해 매일 들를 정도였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가문의 비법! 숨겨진 맛의 비밀은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생활의 달인에서 부산 밀냉면 달인으로 등극한 분은 김진국 달인, 김앨리 달인입니다.

달인이 운영하는 밀냉면집이 어딘지 궁금하실텐데요. 해당 밀냉면집은 부산 당감동에 위치한 시민냉면 입니다.

 

 

시안과 마젠타가 섞인 것 같은 배경색의 상호명과 굵직굵직한 고딕체가 그 어떤 간판보다 눈에 잘 들어와 달인의 자신감을 엿볼수가 있는데요. 시민냉면은 부산분들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밀면 맛집중 한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웨이팅은 기본인 곳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생활의 달인에 나오게 되었는데 코로나 시국만 아니었다면 더욱더 인산인해를 이루었겠네요. 단골 손님들에게는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달인의 부모님인 1대 주인장은 경남 고성에서 열아홉살에 부산에 와서 냉면집들을 전전하며 기술을 배우고 자신만의 특별한 기술로 발전시켜 지금의 시민냉면집을 당감동에 개업한 것이라네요.

 

대부분의 밀면집 방문시 고민되는 부분이 물밀면을 시킬까, 비빔밀면을 시킬까인데 달인의 시민냉면집은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고 합니다. 

 

 

일단 밀냉면을 비빔밀면으로 시켜서 먹다가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지 육수를 붓고 양념을 더 넣어 물밀면으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육수를 주전자에 따로 주기 때문에 비빔밀면과 물밀면 두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수 있어 부산에서는 당감동 스타일 또는 트랜스포머 밀냉면이라고도 불린다네요.

 

 

육수 자체가 긴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정말 맛있다고 하는데, 아주 적당한 간장이 섞인 감칠맛의 양념장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더 강한 맛을 원한다면 양념장을 첨가하면 된다고 해요. 

 

 

밀면의 면은 백프로 밀가루면이 아니며 냉면 못지않는 꼬들꼬들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밀면과 냉면의 중간인 밀냉면 달인이라고 타이틀이 달린 것 같네요.

이집의 밀냉면을 맛보면 달인의 내공이 오롯이 느껴지며 그 내공이 제공하는 맛의 결과와 만족도는 어마어마하게 좋아서 돌아서면 생각나는 맛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이렇게 대를 이어 이어진 내공의 비결, 가문의 비법은 과연 무엇일지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 기상천외한 비법들이 소개가 될 것 같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그럼 시민냉면에서 비빔밀면 달인의 밀냉면을 직접 드셔본 분들의 후기 내용 공유해드릴게요.

 

 SNS반응 및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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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수가 맛있습니다. 물, 비빔 자기 취향따라 두가지 맛 볼수 있어 좋아요
  • 깔끔한 맛 비빔과 물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 좋고 기본적으로 달달한 맛 개인적으로 비빔을 더 강추!
  • 당감동 화승삼성아파트 근처로 주위 냉밀면집중에서 제일 나은듯하고, 바쁜데도 손님 하나하나에 친절하십니다. 가 볼 만한 집입니다.
  • 전 비빔냉면은 좋았어요. 원래 비빔냉면 시킬때 냉육수 추가로 시키는데 여긴 비냉시키면 냉육수도 같이줘요
  • 간장베이스의 물비빔밀면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따듯한 육수도 좋았고 곱배기의 넉넉한 인심도 좋았습니다.
  • 국제밀면 이후 최고의 밀면이다. 비빔으로 먹는게 특히 맛있다.
    당감동 동네에 있는 밀면 냉면집이 대부분 이북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비빔을 시키면 시원한 육수도 함께 주시는데 비빔을 2/3정도 먹고 나머지는 육수를 자작하게 먹는게 맛있었다.
    양을 많이 주셔서 보통으로 먹어도 충분하긴한데 아쉬운 마음에 곱을 시키면 너무 많아 다먹기 힘들다.
  •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깔끔한 맛의 밀면 전문점. 육수를 주전자에 따로 주기때문에 비빔과 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 뛰어나다. 한곳에서 동네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랫동안 음식적을 해온 이유를  알 수 있다.
    육수자체가 긴 말이 필요없으며 아주 적당한 간의 장이 맛있다.  주인의 내공이 느껴지며 그 내공이 제공하는 맛의 결과는 좋다
  • 맛집 여름이면 더욱 좋음 비빔 밀면인지? 냉면인지? 기억이 잘 안남 어째든 비빔을 시켜서 먹고 적당히 남으면 육수를 부어서 물 냉면을 만들면 됨. 인테리어는 옛날 것이지만 깔끔 함. 재방문 의사있음 괜찮음. 추천.
  • 시민냉면 변함없는맛이죠 이집은 온육수가 끝내줍니다  비빔장 한숟갈듬뿍떠서 넣어서 비비면 당연 최고의 맛입니다
  • 살얼음이 없는 적당한 차가움 진짜 굿! 감칠맛나는 고깃국물이 옛날을 생각나게한다 맛나다 ㅎ 면의 쫄깃함이 조금 아쉽다
  • 냉면이 맛있어요 물냉면 고기 육수맛  입니다. 은은한 고기육수에 챔기름 몇방울에 고소하고 담백함.
  • 육수가 맛있다는 아는동생 추천으로 방문
    비빔냉면 하나 밀면 하나시킴. 밀면 많이 먹어봤는데 다른곳은 약재 냄새나는 곳이 많은데 여긴 그냥 냉면집 육수 같은 느낌
    온육수도 짭짤하니 맛있었당😊
  • 당감동에 위치한 시민냉면 밀면에 가보았다. 간판부터가 화려하지 않고 쌈마이한게 뭔가 고수의 포스가 견고딕체에서 마구 느껴졌다.
    그도 그럴만한게 멀리서 간판을 봤는데 간판불이 꺼져있어서 순간 문닫은 줄 알았는데 다행히 마지막 손님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
    간판불 꺼놔도 올사람은 온다는 고수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해야하나.. 주전자에 냉육수가 담겨나오고 식탁 위에 무생채 고명이랑 양념장이 놓여있어서 입맛에 맞춰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게 신기했다. 맛은 한방재료향이 나는 보통의 밀면과 달리 진주냉면 먹는 기분이랄까..
    이 집 맛의 포인트는 육수가 아닌 양념장인 것 같다! 수영에서 141번 버스타고 40분 걸려 당감동까지 가서 맛보길 잘한듯!
  • JMTGR 밀면
    메뉴만 보면 그냥 밀면만 있는데 비빔으로 먹다가 물먹고싶으면 냉육수를 부어먹는 당감동맛집💕
    제가 밀면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여긴 한그릇 호로록 해버렸어용ㅎㅎ
    (여긴 육수도 맛집이에오🌟)

 

마지막으로 생활의달인 부산 밀냉면 달인 시민냉면의 메뉴와 가격, 그리고 위치정보 공유해드릴게요.

 

 메뉴와 가격, 위치정보

 

 

비빔냉면 7,000원

물냉면 7,000원

밀면 6,000원

냉면사리 3,000원

밀면사리 2,000원

만두 4,000원

곱배기 1,000원 추가

 

시민냉면 주소는 도로명 : 부산 부산진구 당감로64번길 16, 지번 :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319-4 이며,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00입니다. 휴무일은 첫째, 셋째 월요일이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생활의 달인 부산 밀냉면 달인? 시민냉면 프리뷰 포스팅을 마칩니다.

 

 

본 포스팅은 예전 포스팅을 백업해 온 내용입니다. 
그로 인해 현재 위치 및 메뉴, 가격 등이 상이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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