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943회 2TV 생생정보 맛의 정석! 가족끼리 왜 그래 편에서는 대통밥과 떡갈비 정식으로 유명한 전남 담양의 식당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럼 대통밥이 어떤 음식인지 먼저 알아볼게요.
대통밥은 대나무통 속에 쌀과 다른 곡물 등을 넣어서 한지나 천 같은 덮개로 덮은 후 쪄낸 밥입니다.
대나무의 수가 전국 최대 규모인 담양군의 향토음식으로 최근에는 쌀 대신에 몸에 좋은 곡물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성인병과 같은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목적의 건강식으로 많이들 찾는 편이며 전남에서는 죽통밥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전북에서는 대나무통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통밥은 쌀 이외에 은행, 밤, 대추, 강낭콩, 완두, 호두, 버섯 등을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이렇게 대나무의 고장인 전남 담양에서 대통밥과 떡갈비로 유명한 식당을 생생정보 맛의 정석! 가족끼리 왜 그래편에서 소개될 예정인데, 해당 식당은 한상근대통밥집 입니다.
한상근대통밥집은 오늘 생생정보 맛의 정석 이전에도 여러 방송에서 소개되면서 진정한 향토음식 맛집으로 소문나 있다고 하는데요.
대나무 자가 생산하여 밥을 짓는 담양유일 한 곳. 각 방송사 TV출연 100여차례 방영업소. 대통밥그릇 일회용 절대 사용.
대통밥은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는 보양식입니다
한상근대통밥집은 대나무 마디 안에 그윽한 죽향을 고스란히 담은 곳으로, 대통밥이라는 메뉴가 없었던 1999년, 담양에서 최초로 대통밥을 개발하면서 소위 원조집이라고 불리게 된 곳입니다. 죽세공예를 30년째 해오고 있다는 한상근 대표가 처음 대통밥을 개발한 주인공인데, 시행착오를 거치다 비로소 지금의 대통밥을 완성하여 성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통밥은 우선적으로 질 좋은 대나무가 준비되면 절반 이상은 끝난 셈, 여기에 물 대신 대나무 수액으로 밥 물을 맞추고 쌀과 밤, 대추, 은행 등을 채워 넣어 40분간 쪄내면 완성됩니다. 대통밥의 원조에서 참맛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대통밥이라는 메뉴를 처음 개발했다는 원조 대통밥 집이라는 말에 믿음이 갈 수 밖에 없겠는데요.
대부분의 식객들은 대통밥과 떡갈비를 같이 먹을 수 있는 정식 메뉴를 시킨다고 합니다.
대통밥에 떡갈비의 조합은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돌 수 밖에 없겠는데요.
가격대에 맞춰 대통밥에 한우떡갈비 아니면, 대통밥에 돼지떡갈비로 시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담양 맛집으로 된 해시태그에서는 대통밥과 떡갈비 사진들이 심심치 않게 공유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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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근대통밥집은 주차장과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으로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또한 커플 정식 셋트도 있어 연인끼리도 식사하기 좋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생생정보 대통밥 + 떡갈비 맛집으로 소개된 한상근대통밥집의 메뉴와 가격, 그리고 위치 정보 공유해드릴게요.